챗봇만 써본 분들을 위한

용어 정리

스터디에서 나올 단어들을 미리 한 번 훑어봐요.
"아 그런 거구나" 정도면 충분해요.

우리가 쓸 도구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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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Code 브이에스 코드

AI 확장을 끼워서 AI랑 같이 일하는 코드 에디터 (무료)

챗봇은 웹 브라우저 안에 갇혀 있죠? VS Code는 내 컴퓨터에 깔아두는 코드 에디터예요. 여기에 Claude Code 확장을 끼우면 AI가 내 파일, 내 폴더를 직접 보고 조작할 수 있어요.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들었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무료 에디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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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 클로드 코드

지금 가장 똑똑한 AI 작업 동료

앤트로픽(Anthropic)이라는 회사가 만든 AI. "이거 해줘" 하면 진짜로 내 컴퓨터를 조작해서 해줘요. 유료지만, 비개발자도 이거 하나면 코딩이 필요한 일을 말로 시킬 수 있어요.

🛡️

bkit 비킷

Claude Code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 확장팩

작업한 내용이 자동으로 정리·저장되고, 최신 AI 기능을 따로 공부 안 하고 바로 쓸 수 있게 해줘요. 한국 분이 만들었어요.

🕰️

Git

실수해도 되돌릴 수 있는 타임머신

작업할 때마다 저장 포인트가 쌓여요. AI한테 시켰다가 망쳐도, 1초 만에 원하는 시점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비개발자한테 진짜 안전망 같은 존재.

📂

GitHub 깃허브

전 세계 코드 보물창고 + 내 작업 백업소

전 세계 사람들이 만든 코드가 다 여기 있어요. 가져다가 내 것처럼 쓸 수 있어요. 내 작업도 여기 자동으로 백업되니까, 컴퓨터가 망가져도 안전해요.

스터디에서 자주 나올 단어

오픈소스 Open Source

다른 사람이 만들어서 무료로 공유한 코드

전 세계 개발자들이 자기가 만든 걸 GitHub에 무료로 풀어놨어요. 누구든 가져다 쓸 수 있어요. 이걸 활용할 줄 알게 되면, 혼자선 못 만들 것도 만들 수 있어요.

레포 Repository, 리포지터리

GitHub에 있는 코드 한 묶음 (= 프로젝트 하나)

GitHub에선 코드 하나하나가 "레포"라는 단위로 묶여 있어요. "이 레포 가져와줘" = "이 프로젝트 가져와줘".

포크 Fork

GitHub의 코드를 "내 계정으로 복사"하는 것

남의 레포를 그냥 고치면 안 되니까, 내 계정으로 복사부터 해요. 그 행위가 "포크". 포크하면 그때부터 그건 내 거예요. 마음대로 고쳐도 돼요.

README.md 리드미 점 엠디

레포의 첫 페이지 설명서. 마크다운으로 작성돼요

레포를 클론하면 보통 제일 먼저 보이는 파일이에요. "이 프로젝트가 뭔지, 어떻게 쓰는지"를 설명해요. GitHub에서 자동으로 예쁘게 렌더링돼서 보여줘요. 마크다운(.md) 형식이라 #으로 제목, **굵게**처럼 기호로 서식을 표현해요.

CLAUDE.md 클로드 점 엠디

Claude Code한테 미리 알려주는 "설명서" 파일

"내 정보는 이래, 이런 방식으로 일해줘"를 적어두는 파일이에요. Claude Code가 작업할 때 이걸 먼저 읽고 시작해요. 그래서 이걸 잘 써두면 같은 말을 매번 안 해도 돼요.

배포 Deploy, 디플로이

내가 만든 걸 인터넷에 올리는 것

내 컴퓨터에서만 돌아가던 걸 인터넷에 올려서, 다른 사람도 볼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사이트 배포했어" = "내 사이트 인터넷에 올렸어".

커밋 Commit

Git의 "저장 포인트"

게임에서 세이브 누르는 거랑 똑같아요. 작업 중간에 "여기까지 됐다" 하고 커밋을 누르면, 나중에 망해도 그 시점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바이브코딩 Vibe Coding

AI한테 말로 시켜서 코딩하는 것

이름은 코딩인데, 실제론 코드를 안 짜요. 그냥 AI한테 "이거 해줘" 하면 AI가 짜요. "분위기로(vibe) 코딩한다" 해서 바이브코딩.

IDE 아이디이

개발자들이 코드 작업하는 프로그램

VS Code가 IDE의 한 종류예요. 메모장에서 코드 짜는 게 아니라, IDE라는 전용 작업실에서 짜요. 확장(Extension)으로 AI까지 끼울 수 있어서 챗봇보다 훨씬 강력해요.

터미널 Terminal

컴퓨터에 명령어로 일 시키는 검은 창

해커 영화에서 보던 그 검은 창 맞아요. 마우스 클릭 대신 글자로 명령을 내리는 곳. 예전엔 무서웠는데, 이젠 AI가 대신 써줘서 우리는 그냥 한국어로 시키면 돼요.

노코드 No-code

코드 안 짜고 마우스 클릭으로 만드는 도구들

예전에 코딩이 너무 어려우니까, 클릭으로만 만들 수 있게 해주는 도구들이 나왔어요. 근데 이게 의외로 어렵고, 도구마다 다 다르고, 할 수 있는 게 한정돼 있어요. 이제는 바이브코딩이 더 쉬워서, 굳이 노코드 안 배워도 돼요.

AI 관련 용어

AI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사람처럼 대화하고 일도 해주는 똑똑한 컴퓨터 프로그램

ChatGPT, Claude, Gemini 같은 게 다 AI예요. 예전 컴퓨터는 시키는 것만 정확히 했는데, AI는 "이런 느낌으로 해줘"라고 막연하게 시켜도 알아듣고 처리해줘요. 이 스터디에서 쓰는 Claude도 AI의 한 종류고, 그 중에서도 작업 능력이 가장 뛰어난 편이에요.

Anthropic 앤트로픽

Claude를 만든 회사

사람 이름이 아니라 회사 이름이에요. ChatGPT를 만든 OpenAI랑 같은 위치의 AI 회사고, 전 OpenAI 멤버들이 나와서 만들었어요. 안전한 AI를 만드는 데 특히 신경 쓰는 회사로 알려져 있어요.

Opus / Sonnet / Haiku 오푸스 / 소네트 / 하이쿠

Claude의 모델 종류 — 똑똑할수록 비쌈

Claude는 한 종류가 아니라 여러 모델이 있어요. Opus가 가장 똑똑하고 비싸요(어려운 작업에 적합), Sonnet은 중간(균형형), Haiku는 가장 빠르고 저렴해요(간단한 작업에 적합). 음악·시 용어에서 이름을 따왔어요. 이 스터디에선 보통 Sonnet이나 Opus를 써요.

에이전트 Agent

스스로 판단해서 여러 단계 일을 진행하는 AI

일반 챗봇은 "한 번 물으면 한 번 답하고 끝"이에요. 에이전트는 달라요. "사이트 만들어줘"라고 시키면 → 폴더 만들고 → 파일 쓰고 → 테스트하고 → 오류 고치고... 이걸 알아서 순서대로 진행해요. Claude Code가 바로 에이전트형 AI예요.

스킬 Skill

Claude Code의 명령어 묶음 (/로 시작)

Claude Code 채팅창에 /로 시작하는 명령어를 치면 자주 쓰는 작업을 한 번에 실행할 수 있어요. 이게 스킬이에요. 예: /init, /pdca plan 등. Claude Code 자체에 기본 스킬이 몇 개 있고, bkit 같은 플러그인을 깔면 새 스킬이 잔뜩 추가돼요. 본인이 직접 스킬을 만들어서 자기만의 작업 흐름을 만들 수도 있어요.

PDCA 피디시에이

계획→실행→점검→개선 한 바퀴

Plan(계획) → Do(실행) → Check(점검) → Act(개선) 네 단계 사이클이에요. 원래는 제조업·경영에서 쓰던 개념인데, bkit이 이걸 가져와서 AI 작업에 적용했어요. 그래서 bkit의 핵심 명령어가 /pdca plan, /pdca analyze 같은 형태로 되어 있어요.

회의록

대화에서 나온 결정사항을 정리한 문서

아이디어 잡기 대화가 끝나고 "지금까지 나눈 대화로 회의록 만들어줘"라고 하면 Claude가 핵심 내용만 정리해줘요. 다음 작업 때 맥락을 빠르게 복원하는 데 유용해요.

dev log 개발 일지

작업 중 결정사항·막혔던 것·해결법을 기록하는 일지

작업이 끝날 때 "지금까지 대화한 거 바탕으로 dev log 작성해줘"라고 하면 Claude가 자동으로 정리해줘요. 사례글 쓸 때나 다음 작업 시작할 때 참고해요.

로컬 서버

내 컴퓨터 안에서만 돌아가는 미리보기 서버

"로컬 서버 띄워줘"라고 하면 브라우저에서 localhost:4321 같은 주소로 미리볼 수 있어요. 인터넷엔 공개 안 된 상태라 나만 볼 수 있어요. 배포 전에 확인할 때 써요.

롤백 Rollback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것

Git에서는 커밋 히스토리(git log)를 보고 원하는 시점으로 되돌릴 수 있어요. "잘 되던 상태로 돌아가줘"라고 하면 Claude가 처리해줘요.

git log

지금까지 찍은 커밋 목록을 보여주는 Git 명령어

"어디서 어디로 돌아가는지 먼저 보여줘"라고 하면 Claude가 git log를 실행해 커밋 히스토리를 보여줘요. 어느 시점으로 롤백할지 고를 수 있어요.

사례글

작업 과정과 배운 점을 정리한 글

작업이 끝난 뒤 dev log를 참고해서 Claude와 인터뷰하며 써요. 내가 겪은 시행착오와 해결 과정을 담아서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어요.

프롬프트 Prompt

AI에게 시키는 말 그 자체

"이거 해줘"라고 AI에게 입력하는 문장이 다 프롬프트예요. 같은 일을 시켜도 프롬프트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져요. 그래서 "프롬프트를 잘 쓰는 기술"이 따로 있고, 이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고 불러요.

컨텍스트 Context

AI가 한 대화 동안 기억하는 내용

AI는 한 대화 안에서 우리가 한 말을 다 기억해요. 그 기억 범위가 컨텍스트. 근데 무한히 기억할 수는 없어서, 대화가 너무 길어지면 앞쪽을 잊어버려요. 그래서 새 주제로 넘어갈 땐 /clear로 컨텍스트를 비우고 새로 시작하는 게 좋아요.

바이브코딩 개념

LLM Large Language Model, 대형 언어 모델

엄청난 양의 텍스트를 학습해서 다음에 올 말을 예측하는 AI

ChatGPT, Claude, Gemini 같은 AI의 핵심 기술이에요. 인터넷에 있는 글을 수백억 개 읽고 나서, "이 다음에 오는 말은 뭘까?"를 확률로 계산해서 대답해요. 정답을 "알고" 있는 게 아니라 "그럴듯한 말을 만들어내는" 방식이에요. 이 점을 이해하면 왜 AI가 가끔 틀린 말을 자신 있게 하는지 납득이 돼요.

환각 Hallucination, 할루시네이션

AI가 없는 사실을 자신 있게 말하는 현상

LLM은 "그럴듯한 말을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동작해서, 가끔 존재하지 않는 레퍼런스·사람·사실을 아무렇지 않게 만들어서 답해요. 거짓말을 하려는 게 아니라, 구조상 생길 수밖에 없는 특성이에요. 특히 구체적인 숫자·날짜·사람 이름·URL을 AI가 알려줄 때는 꼭 직접 확인해야 해요.

컨텍스트 윈도우 Context Window

AI가 한 대화에서 기억할 수 있는 최대 양

AI는 대화 전체를 기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한 번에 볼 수 있는 텍스트 양에 한계가 있어요. 이 한계가 컨텍스트 윈도우. 대화가 길어지면 이 한도를 넘어서, AI가 앞쪽 내용을 잊어버리기 시작해요. 그래서 새 주제로 넘어갈 때 /clear로 대화를 비우고 새로 시작하는 게 좋아요.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Context Engineering

AI가 일하는 환경 자체를 설계하는 것

매번 "나는 이런 사람이고, 이 프로젝트는 이래"라고 설명하는 대신, CLAUDE.md 같은 파일에 미리 써두면 AI가 알아서 읽고 시작해요. 이렇게 "AI가 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미리 만들어두는 게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이에요. 바이브코딩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예요.

MVP 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

핵심 기능만 담은 첫 번째 버전

"일단 가장 중요한 기능만 만들고 써보자"는 개념이에요. 완벽하게 만들고 나서 공개하면 너무 오래 걸리고, 막상 만들어보면 방향이 틀릴 수도 있어요. 그래서 핵심 기능만 먼저 만들어서 써보고, 거기서 피드백을 받아 개선하는 방식을 많이 써요. 바이브코딩에서도 "일단 MVP 먼저 만들어줘"로 시작하는 게 좋아요.

PRD Product Requirements Document, 제품 기획서

무엇을, 왜, 어떻게 만들 건지 정리한 문서

MVP를 구체화한 문서예요. "어떤 사람이 쓸 건지, 뭘 만들 건지, 어떤 기능이 필요한지"를 정리해요. AI한테 "PRD 작성해줘"라고 하면 이 구조로 만들어줘요. 이 문서를 먼저 만들고 나서 작업을 시작하면 AI가 훨씬 정확하게 움직여요.

Plan mode 플랜 모드

Claude Code가 실행 전에 계획만 먼저 보여주는 모드

Claude Code의 특별한 모드예요. 이 모드에서는 AI가 바로 파일을 만들거나 수정하지 않아요. "이렇게 할게요"라고 계획만 먼저 보여주고, 내가 "이 대로 해줘"라고 승인하면 그때 실행해요. 큰 작업 전에 "일단 계획 먼저 보여줘"라고 요청할 때 유용해요.

멀티 에이전트 Multi-Agent

여러 AI가 각자 역할을 나눠서 팀처럼 협업하는 구조

AI 한 명이 모든 걸 처리하는 게 아니라, "기획 담당 AI", "코딩 담당 AI", "검토 담당 AI"처럼 각자 역할이 나뉘어서 함께 일하는 구조예요. bkit의 에이전트 팀 기능이 이 방식으로 동작해요. 복잡한 작업일수록 혼자보다 팀이 더 잘 처리해요.

Few-shot 퓨샷

말로 설명 대신 예시를 보여주며 AI에게 시키는 방법

"이런 형식으로 써줘"라고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이런 예시처럼 해줘"라고 직접 보여주면 더 정확해요. 예시를 여러 개 주면 AI가 패턴을 파악해서 그대로 적용해요. 반복적인 글쓰기 작업(회고, 블로그 등)에서 특히 효과적이에요.

인터뷰 방식 Interview Prompting

AI한테 바로 만들지 말고 먼저 질문해달라고 요청하는 방법

"일상 기록 사이트 만들어줘"라고 바로 시키는 대신, "일상 기록 사이트 만들어줄 건데, 만들기 전에 나한테 필요한 것들 인터뷰해줘"라고 요청해요. AI가 빠진 정보를 직접 물어봐서 채워주기 때문에, 결과물이 훨씬 내 상황에 맞게 나와요.

리버스 엔지니어링 Reverse Engineering

결과물을 보고 거꾸로 "어떻게 만들었지?"를 뽑아내는 것

AI가 만들어준 결과물이 마음에 들었을 때, "이걸 만들 때 쓴 프롬프트를 역으로 뽑아줘"라고 요청하면 그 결과를 재현할 수 있는 프롬프트를 알려줘요. 잘 만들어진 것을 보고 "어떻게 했는지"를 배우는 방식이에요. AI 잘 쓰는 사람들이 자주 쓰는 방법이에요.

하네스 엔지니어링 Harness Engineering

AI 에이전트가 일하는 환경 전체를 설계하는 것

에이전트 혼자 일하는 게 아니라, 여러 AI가 협업하는 구조(멀티 에이전트)를 만들 때 그 전체 환경을 설계하는 일을 하네스 엔지니어링이라고 해요. 지금 당장 알 필요는 없지만, AI 작업이 깊어질수록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는 개념이에요.

IT 일반 용어

CLI 씨엘아이, Command Line Interface

마우스 클릭 대신 글자(명령어)로 도구를 쓰는 방식

보통 프로그램은 버튼을 클릭해서 쓰죠? CLI는 반대예요. 터미널 안에서 글자로 명령을 내려요. 예: git push 치면 코드가 GitHub에 올라감. 익숙해지면 클릭보다 훨씬 빠르고, AI한테 시키기에도 좋아요.

UI 유아이, User Interface

사용자가 보는 화면·버튼 같은 거

앱이나 사이트의 "보이는 부분" 전체를 UI라고 해요. 메뉴 위치, 버튼 색깔, 글자 크기 같은 것들요. "UI가 바뀌었다"라고 하면 보통 "화면 디자인이 통째로 바뀌었다"는 뜻이에요.

확장 Extension

도구에 끼우는 추가 부품

VS Code 같은 도구는 처음 깔면 기본 기능만 있어요. 거기에 "한글팩"을 끼우면 한국어가 되고, "Claude Code"를 끼우면 AI가 붙어요. 이런 추가 부품을 확장이라고 해요. Chrome 브라우저의 확장 프로그램이랑 같은 개념이에요.

플러그인 Plugin

확장이랑 사실상 같은 뜻

확장(Extension)과 거의 동의어예요. 도구마다 부르는 이름이 달라요. VS Code는 "확장", Claude Code는 "플러그인"이라고 불러요. 예를 들어 bkit은 Claude Code의 플러그인이에요. 깔면 새 기능(스킬)들이 추가돼요.

마켓플레이스 Marketplace

확장·플러그인이 모여있는 가게

앱스토어처럼, 확장이나 플러그인들이 모여있는 곳을 마켓플레이스라고 해요. VS Code의 확장 탭, Claude Code의 /plugin marketplace가 다 마켓플레이스예요. 거기서 골라서 설치하면 돼요.

PowerShell 파워셸

Windows의 터미널 종류

터미널에도 종류가 여러 가지예요. Windows의 대표적인 게 PowerShell. 검은 창에 PS C:\Users\...>처럼 PS로 시작하면 PowerShell이에요. Mac은 보통 zsh, Linux는 bash라는 다른 종류를 써요. 도구마다 명령어가 살짝 다를 수 있어요.

PATH 패스

컴퓨터가 명령어를 찾는 길 목록

터미널에 node라고 치면 컴퓨터가 "어디에 있는 node를 실행해야 하지?"를 PATH 목록에서 찾아요. 새 도구를 깔면 이 PATH에 자동으로 등록돼요. "PATH 갱신"은 "이 목록을 새로 읽어와서 새 도구도 찾을 수 있게 하기"라는 뜻. 보통 터미널이나 VS Code를 한 번 껐다 켜면 갱신돼요.

웹·개발 용어

JavaScript 자바스크립트, JS

웹페이지를 움직이게 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웹페이지에서 버튼을 누르면 뭐가 뜨거나, 슬라이드가 움직이거나, 입력 받은 걸 처리하거나 하는 게 다 JavaScript로 만들어요. 줄여서 JS라고도 해요. 웹뿐만 아니라 요즘은 서버나 모바일 앱에서도 쓰여요. 자바(Java)랑은 이름만 비슷한 다른 언어예요.

Node.js 노드 점 제이에스

JavaScript를 내 컴퓨터에서 실행하게 해주는 도구

원래 JavaScript는 크롬·사파리 같은 웹 브라우저 안에서만 돌아갔어요. Node.js가 나오면서 내 컴퓨터에서도 JavaScript를 실행할 수 있게 됐어요. 우리 스터디에선 직접 JavaScript 코드를 짜지 않지만, bkit의 자동화 기능(hook)이 Node.js로 동작해서 필수예요. 우리가 만들 사이트(Astro)도 Node.js 위에서 돌아가고요.

npm 엔피엠

Node.js의 부품 가게

Node.js를 깔면 자동으로 같이 따라오는 도구예요. 누가 만들어 놓은 코드 묶음을 받아서 깔 때 써요. 예를 들어 "달력 기능"이 필요하면 누군가 이미 만들어 둔 달력 코드를 npm으로 가져와서 끼워 쓰면 돼요. 매번 처음부터 다 짤 필요 없는 거죠. 우리 스터디에선 직접 칠 일은 거의 없고, AI가 알아서 처리해줘요.

HTML / CSS 에이치티엠엘 / 씨에스에스

웹페이지의 뼈대(HTML)와 옷(CSS)

HTML은 "여기에 제목, 여기에 글, 여기에 사진" 같은 구조를 짜는 언어, CSS는 "제목은 빨간색 30px, 가운데 정렬" 같은 디자인을 입히는 언어예요. 웹페이지는 이 둘 + JavaScript 조합으로 만들어져요. 우리가 만들 라이프 위키도 결과적으론 이 셋이 자동으로 생성돼서 돌아가는 거예요.

API 에이피아이,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외부 서비스랑 대화하는 약속

예를 들어 날씨 정보가 필요한 앱이 있다면, 직접 날씨를 측정하는 게 아니라 기상청 API에 물어봐서 받아와요. 이때 "이렇게 물으면 이렇게 답해줄게"라는 약속이 API. Claude도 API를 제공해서, 우리가 만드는 앱에 Claude를 붙일 수 있어요.

frontmatter 프론트매터

마크다운 파일 맨 위에 적는 "이 글에 대한 정보" 칸

이 스터디에서 일간 회고나 블로그 글을 쓰면 파일 맨 위에 이런 게 자동으로 들어가요: ---
date: 2026-05-25
status: 공개
---
이 부분이 frontmatter예요. 글 본문이 아니라, 그 글의 제목·날짜·공개 여부 같은 정보를 적어두는 칸이에요. Astro 같은 도구가 이걸 읽어서 "이 글을 사이트에 어떻게 표시할지" 정해요. 비유하자면 책 표지에 적는 "제목, 저자, 출간일"이랑 비슷해요.

hook

"이런 일이 일어나면 자동으로 저걸 해" 같은 자동 동작 연결

예를 들어 "파일을 저장하면 → 자동으로 맞춤법 검사", "작업 끝나면 → 자동으로 보고서 작성"처럼,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저장·완료 등) 자동으로 다른 동작이 따라오게 연결해두는 거예요. 카페에서 문 열면 종이 울리는 거랑 비슷한 원리. bkit이 코드를 자동으로 검사하고, 보고서를 자동으로 써주는 기능들이 다 이 hook으로 동작해요. 그래서 Node.js가 필요한 거예요.

내 컴퓨터 칩 종류 (설치할 때 필요)

x64 엑스 식스티포

일반 노트북·데스크탑이 쓰는 칩 종류

국내에서 파는 PC의 99%가 x64예요. 도구 설치할 때 "x64냐 ARM64냐" 묻는 게 나오면 거의 항상 x64를 고르면 돼요. 확인하려면 Windows 설정 → 시스템 → 정보에서 "시스템 종류"를 보면 나와요.

ARM / ARM64 암 / 암 식스티포

스마트폰·일부 노트북이 쓰는 다른 칩 종류

전력을 적게 쓰는 칩 계열이에요. Surface Pro X, Galaxy Book 일부 모델, 일부 가벼운 노트북이 ARM64를 써요. 일반 PC면 x64라 신경 안 써도 되는데, 본인 기기가 ARM이면 설치 파일도 ARM용을 받아야 해요. 잘못 받으면 설치는 되는데 느리거나 안 돌아갈 수 있어요.

Apple Silicon 애플 실리콘

Mac의 M1·M2·M3·M4 칩 통칭

애플이 직접 만든 Mac용 칩이에요. 2020년 이후에 나온 Mac은 거의 다 Apple Silicon이에요. 확인하려면 Mac 좌측 상단 사과 아이콘 → "이 Mac에 관하여" → 칩 항목을 보면 돼요. M1·M2·M3·M4 중 하나가 적혀 있으면 Apple Silicon이에요.

Intel 인텔

대표적인 PC 칩 제조사. 옛날 Mac도 이걸 썼음

PC 쪽에선 가장 유명한 칩 회사예요. Windows PC면 보통 Intel이나 AMD라는 회사 칩을 써요. Mac은 2020년 이전엔 Intel 칩을 썼는데, 그 이후로 Apple Silicon으로 바뀌었어요. 본인 Mac이 Intel이면 설치 파일도 Intel용(Universal 또는 Intel)을 받아야 해요.

Claude 계정 / 구독

Claude Pro 클로드 프로

Claude의 유료 구독 등급

Claude는 무료로도 쓸 수 있지만, 이 스터디에서 본격적으로 쓰려면 Pro 구독이 거의 필수예요. 한 달에 일정 금액을 내고 Claude를 더 많이·더 빠르게 쓸 수 있어요. Claude Code도 Pro 구독으로 로그인하면 바로 쓸 수 있어요. 가입은 claude.com/pricing에서요.

Anthropic Console 앤트로픽 콘솔

Claude API를 쓰는 개발자용 계정

Pro 구독이 "Claude를 직접 채팅으로 쓰는 일반 사용자용"이라면, Console은 "Claude를 자기 앱·서비스에 끼워 넣고 싶은 개발자용"이에요. 이 스터디에선 보통 Pro 구독으로 충분해요. 나중에 직접 앱 만들 일 생기면 그때 Console도 만들면 돼요.

gh 지에이치

GitHub CLI의 명령어 이름

터미널에서 gh라고 치면 GitHub 작업을 할 수 있어요. 예: gh repo clone = "저장소 내려받기". GitHub 웹사이트에서 마우스로 하던 일을 터미널에서 글자로 빠르게 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예요. Claude Code가 GitHub 작업을 할 때 이 gh를 자주 써요.

Welcome to Claude Code 웰컴 투 클로드 코드

Claude Code를 처음 실행하면 뜨는 환영 화면

터미널에서 claude 명령어를 치면 처음에 이 메시지가 뜨면서 시작돼요. 이 화면이 보이면 설치와 로그인이 잘 됐다는 신호예요. 그 다음부턴 채팅창이 활성화돼서 AI랑 대화하면서 작업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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